정읍시, 드론 예찰단 운영…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강화

입력 2026-06-16 07: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월까지 농경지 집중 예찰…폭염 취약지역 점검

▲정읍시 관계자들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투입된 드론 예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 관계자들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투입된 드론 예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농경지 예찰에 들어간다.

정읍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드론 3대를 투입해 읍·면·동 농경지와 폭염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업현장 드론 예찰단’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작업 현장을 살핀다.

예찰에는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이 투입된다. 작업자가 확인되면 휴식을 권하고 작업 중단을 유도하는 안내 방송을 송출한다.

현장 운영은 청년 농업인 10명이 맡는다. 이들은 2명씩 5개 조로 나눠 드론 조종과 현장 관찰을 담당한다.

강용원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 점검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77,000
    • -0.18%
    • 이더리움
    • 2,666,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1.54%
    • 리플
    • 1,547
    • +1.11%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72
    • +8.37%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5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55%
    • 체인링크
    • 11,890
    • +2.06%
    • 샌드박스
    • 61.95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