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미식 여행은 신세계로”…내달 말까지 식품관 통합행사

입력 2026-06-30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29일까지 식품 전 장르 총망라, 12일까지 신선식품·디저트 등 특가 행사
강남·본점 등 전국 주요 점포서 인기 맛집 팝업 및 유명 셰프 요리 시연 진행
앱 전용 ‘신백리워드 쿠폰팩’ 증정, 2만원 이상 결제 시 7000원 할인 등 혜택

▲테이스트 더 뉴월드 행사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테이스트 더 뉴월드 행사 이미지.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여름철을 맞아 식품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행사를 열고 고객들의 입맛 잡기에 나선다. 백화점 식품관이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취향과 경험을 제안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진화함에 따라,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식음(F&B)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식품 통합 행사 ‘테이스트 더 뉴 월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1단계 행사 ‘핫 테이스트 이슈’에서는 여름 식탁을 풍성하게 할 신선식품 특가 상품부터 델리·스위트 할인,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 미식 여행 상품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가 상품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제철 과일과 정육, 수산, 그로서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제스프리 골드키위, 체리, 한우 등심, 은갈치, 올리브오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여름철 간식과 홈파티, 나들이 먹거리 수요를 겨냥해 인기 베이커리와 디저트, 델리 브랜드의 할인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전국 주요 점포의 식품관에는 사회관계망시스템(SNS) 등에서 주목받는 신규 맛집 팝업스토어가 대거 들어선다. 강남점에서는 ‘광안제일분식’과 ‘오뜨르베이커리’를, 본점에서는 장어 덮밥 브랜드 ‘이나카안블랙’을 선보인다. 대전신세계에는 수제 도넛 브랜드 ‘오도넛’과 중식 박은영 셰프가 디렉팅한 ‘닭강정 공방’이 참여하며, 센텀시티점에서는 강릉의 스트리트푸드 전문점인 ‘강릉길감자’ 팝업을 연다.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했다. 신세계 아카데미에서는 강레오, 신현도, 조은희, 김창욱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의 요리 시연을 보고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아카데미 셰프 테이블’을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12일까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8월 중 행사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의 여행 큐레이션 서비스 ‘비아신세계’를 통해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스페인 등 세계 각지의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앱을 통한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다음 달 12일까지 앱에서 ‘신백리워드 푸드 쿠폰팩’을 다운로드하면 푸드홀·식당가, 푸드마켓, 와인 할인 등 장르별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백 조 쏟아붓는데...주저앉은 삼전·닉스, 상한가 폭발한 호남반도체팹 관련株
  • '드파인 아르티아' vs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노량진·장위 대장주 청약 ‘격돌’
  •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배재고 “깊이 사과”
  • 비트코인 6만달러 붕괴…가상자산 축적 기업 시험대
  • 가난하면 더 아프다⋯서울시민 건강 빈부격차 33배 [질병이 된 가난, 빚이 된 치료 ①]
  • 피스피스·오아 흔들린 소비재 IPO…와이즈플래닛, '가벼운 수급' 통할까[IPO 엑스레이]
  • 1형 당뇨 환자 필수품 ‘연속혈당측정기’…시장 경쟁 후끈
  • 복지포인트도 근로소득...헌재 "소득세법 합헌"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21,000
    • +1.5%
    • 이더리움
    • 2,441,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304,300
    • +5.77%
    • 리플
    • 1,604
    • +1.52%
    • 솔라나
    • 114,000
    • +6.44%
    • 에이다
    • 222
    • +2.78%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6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00
    • -0.68%
    • 체인링크
    • 11,200
    • +2.19%
    • 샌드박스
    • 71.34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