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스, 로레알과 신규 협력 계약…RNA 뷰티 파이프라인 확대

입력 2026-06-29 09: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릭스CI (사진제공=올릭스)
▲올릭스CI (사진제공=올릭스)

올릭스는 로레알 그룹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독자적인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 건강을 위한 화장품,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 제품이 포함된다.

양사는 지난해 피부 및 모발 재생과 노화에 초점을 맞춘 siRNA 연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시작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의 연장선에서 새로 체결된 별도 계약으로 협력 범위를 손톱 건강 분야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후보물질의 공동 발굴을 시작함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계약에 따라 로레알은 뷰티 과학 분야의 전략적·과학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공동 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비를 투자한다. 올릭스는 후보물질 발굴, 연구개발(R&D), 프로그램 관리 등 연구 전반을 주도한다. 이번 계약은 복수의 연구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이번 협력이 로레알의 최근 전략적 투자에 이어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RNAi 기술의 잠재력과 장기적인 가치에 대한 양사의 확고한 믿음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며 “당사의 RNAi 플랫폼과 로레알이 보유한 뷰티 개발 역량을 결합해 피부·모발·손톱 건강 분야에서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해결할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8,000
    • +1.92%
    • 이더리움
    • 2,449,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322,200
    • +5.23%
    • 리플
    • 1,605
    • +1.2%
    • 솔라나
    • 117,300
    • +4.64%
    • 에이다
    • 234
    • +5.41%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302
    • +7.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13.1%
    • 체인링크
    • 11,170
    • +1.82%
    • 샌드박스
    • 72.15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