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제작 드라마 ‘김부장’ 2회 만에 SBS 최고 시청률…콘텐츠 제작 경쟁력 입증

입력 2026-06-29 09: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니지먼트 넘어 콘텐츠 제작 사업 확대…자체 IP 경쟁력 강화

▲판타지오CI
▲판타지오CI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주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콘텐츠 제작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매니지먼트 중심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해 온 판타지오의 지식재산권(IP) 다각화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판타지오에 따르면 26일 첫 방송 된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2026년 방영된 SBS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이후 SBS 드라마의 첫 주 방송 기준 최고 수치이기도 하다.

27일 방송된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7%, 수도권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분당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1%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프로그램은 물론 주간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김부장’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역량을 발휘하며 벌어지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극이다.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특히 이번 흥행은 판타지오의 사업 구조 개편 성과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편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연, 콘텐츠, 자체 드라마 제작으로 넓히며 밸류체인을 강화해 온 결실이기 때문이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김부장’은 뛰어난 제작진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갖춘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자체 IP 개발과 제작에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자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①]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종합]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美 법원, SNS 중독 관련 메타 기각 요청 불수용 [마켓핫]
  • 육아기 10시 출근제 10명 중 3명은 남성⋯이달부터 근속요건 폐지
  • ‘민선 9기’ 출범…서울 구청장 17명 중 12명 재신임 [메트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226,000
    • -2.16%
    • 이더리움
    • 2,391,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23%
    • 리플
    • 1,582
    • -1.19%
    • 솔라나
    • 112,100
    • -1.32%
    • 에이다
    • 219
    • -0.9%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85
    • +7.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90
    • +0.79%
    • 체인링크
    • 10,950
    • -1.97%
    • 샌드박스
    • 70.87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