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적립형 연금보험 출시…"가족 노후 생활자금 동시 대비"

입력 2026-06-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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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푸본현대생명)
▲(사진=푸본현대생명)

푸본현대생명이 가입자 본인과 가족의 노후 생활자금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적립형 연금보험 상품을 내놨다.

푸본현대생명은 ‘MAX 연금다운 연금보험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이후 생활 자금은 물론, 필요시 목적 자금, 사망 시 남은 가족에 대한 위로와 경제적 보호 등 종합적인 노후 현금흐름 솔루션을 제공한다.

1형(보증비용 부과형) 가입 시 납입기간 중에는 연복리 6%, 납입 후 연금개시 전까지 연복리 4%로 적립된 금액을 최저 연금기준금액(연금 재원)으로 보증한다.

최저 연금기준금액은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10년납의 경우 최대 350%까지, 20년납의 경우 최대 300%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다만 연금 개시 이전에 해지할 경우 납입보험료보다 적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시점에 ‘이미 납입한 보험료’와 ‘연금기준금액(연금 재원)의 40%’ 중 적은 금액 내에서 인출이 가능하다. 자녀 대학 등록금이나 의료비 등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목적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설명이다.

필요 시 연금개시 시점에 대략 이미 납입한 보험료 총액 정도를 돌려받고, 잔여 연금 재원으로 종신에 걸쳐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0세부터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연금지급개시 나이는 45세부터 80세까지다. 계약자가 연금을 받던 중에 사망하더라도 보증지급기간 내 잔여 연금 재원을 가족에게 상속 가능하고, 연금개시 전 피보험자가 80% 이상 장해상태가 될 경우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재해장해보험금으로 매월 50만원씩 36회 확정 지급한다.

종신사망보장특약을 함께 가입할 경우 유가족은 사망보험금을 통해 경제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 월 적립식 보험으로 10년납과 20년납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고, 최저보험료는 20만원부터다. 조건 충족 시 수령하는 연금 및 목적 자금에 대해서는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종신연금형 중에서 기본형과 핵심기간집중형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10년·20년·30년·100세 보증 등 다양한 보증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의 경우 기대여명 보증 선택도 가능하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은퇴 이후 다양한 현금흐름 마련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연금보험”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해 고객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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