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삼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후원…친환경 페인트 적용

입력 2026-06-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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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삼화가 후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의 모습. (사진제공=SP 삼화)
▲SP 삼화가 후원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의 모습. (사진제공=SP 삼화)

SP 삼화는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가장 거대한 기록’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10월 11일까지 열린다. 브라이언 스케리, 토마스 페샥, 엔릭 살라 등 내셔널지오그래픽 작가 66명이 촬영한 사진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바다의 경이로움과 기후 변화에 따른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객이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어공주, 모아나, 니모 등 디즈니 캐릭터도 전시 구역별 가이드 역할로 등장한다.

SP 삼화는 해양 세계를 전시 공간에 구현하기 위해 14종의 컬러 페인트를 지원했다. 심해의 짙은 푸른빛부터 산호초의 색채까지 전시 구역별 테마에 맞춘 색을 적용해 바닷속을 탐험하는 듯한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전시에 적용된 아이생각 시리즈는 프리미엄 수성 페인트 제품이다.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인증 등을 획득한 제품으로 관람객이 밀집하는 전시 공간에서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활용됐다고 SP 삼화는 밝혔다.

SP 삼화는 이번 후원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전시 기획 의도와 친환경 제품의 방향성이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문화예술 공간과 연계한 친환경 도료 활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P 삼화 관계자는 “인류의 소중한 터전인 바다 생태계를 보전하자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메시지에 공감해 당사의 친환경 제품으로 힘을 보태게 됐다”며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당사는 앞으로도 고품질 도료를 활용해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하고 사람과 자연이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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