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4년 연속 수상

입력 2026-06-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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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로고.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로고.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의 멤버십 프로그램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전날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스카이패스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와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마일리지 복합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높인 운영 정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시행 42주년을 맞은 스카이패스는 대한항공의 상용고객 우대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은 대한항공과 제휴사를 이용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실적에 따라 우수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캐시 앤 마일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호텔 예약, 마일리지 몰 상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마일리지 사용처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보너스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보너스 핫픽'과 일반 항공권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캐시 앤 마일즈'가 대표적인 서비스다. 특히 캐시 앤 마일즈는 소량의 마일리지도 사용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마일리지 몰에서는 대한항공 굿즈와 다양한 상품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등 제휴처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6월 기준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계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숨은 마일리지 찾기'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프로모션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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