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證 "KB금융, 투자가치 높은데 주가 저평가"

입력 2026-06-25 08: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투자증권은 KB금융에 대해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최대 실적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올해 2분기 연결 순영업수익은 5조43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9709억원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전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인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폭 확대에 힘입어 주식 관련 이익과 증권 자회사 수수료 이익이 예상보다 강하다"며 "중소기업 중심의 성장으로 원화 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이자이익은 3조3913억원, 비이자이익은 1조6510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핵심은 KB금융의 최대실적 지속 흐름이 일회성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추가 충당금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총주주환원율이 55%를 상회할 전망이라는 점, 배당소득 분리과세와 비과세배당 실시로 주주환원이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ROE 12% 대비 PBR이 0.9배에 불과해 시장과의 괴리율이 큰 폭으로 확대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 등을 감안하면 안정적인 투자수익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안정적 투자수익이 가능한 선호주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9,000
    • +1.72%
    • 이더리움
    • 2,81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28,900
    • +3.75%
    • 리플
    • 1,681
    • +3.45%
    • 솔라나
    • 114,200
    • +0.62%
    • 에이다
    • 254
    • +4.53%
    • 트론
    • 481
    • +0.63%
    • 스텔라루멘
    • 284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10
    • +0.15%
    • 체인링크
    • 12,680
    • +1.77%
    • 샌드박스
    • 70.19
    • +0.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