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구청 청사 내에 여름나기 쉼터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는 이달 22일부터 청사 1‧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서울특별시 도봉구청 1층 무더위 쉼터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도봉구)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간으로 각각 꾸며졌다. 테마별 공간은 힐링‧휴식‧놀이 등 다양한 연령층과 이용 목적에 맞게 조성했다.
무더위 쉼터는 올해 9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도봉구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이 곳에 와서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처음 선보인 ‘도봉구 테마형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주민들의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이용객이 늘면서 지난해 누적 이용객 1만명을 달성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주민들이 도봉구청 2층에 마련된 ‘도봉구 테마형 무더위 쉼터’ 힐링방에서 안마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 도봉구)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