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사 1‧2층 활용해 ‘주민 휴식 공간’ 조성9월 30일까지 주말‧공휴일 포함 매일 운영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구청 청사 내에 여름나기 쉼터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는 이달 22일부터 청사 1‧2층에서 테마형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1층은 주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개방형 라운지 공간으로, 2층은 기존 세미나실을 활용한 테마별 공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세수 확대를 발판으로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대폭 늘리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위원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종로·강동·강서구 등 모아타운·모아타운 사업 3개 지역을 확정, 총 1093가구 주택 공급에 나선다.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종로구 숭인동 61번지 일대 모아타운’ 등 3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종로구 숭인동 61 일대 모아타운 △강동구 천호동
“한 번 타고, 또 타러 왔어요.”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 신청사 중앙에 설치된 15m 규모 대형 슬라이드 ‘(가칭)D-라이드’ 앞에는 미끄럼틀을 타려는 인원들로 북적였다. 대기 줄에서 엄마 손을 잡고 기다리던 한 아이는 두 번째 타는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 동작구는 장승배기역 앞에 신청사를 건립하고 7월부터 새집 살림을 시작했
양천구는 신월7동에 비어 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차장 46면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신월7동 일대는 공영주차장이나 거주자우선주차장을 마련할 공간이 부족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구는 주차공간으로 전환 가능한 자투리땅과 오솔길공원 옆 방치돼 있던 나대지(신월동 976-1)에 주차공간 46면을 신규로 조성했다. 토지 소
양천구는 매머드급 재건축으로 꼽히는 목동14단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됨에 따라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라고 7일 밝혔다.
1987년 준공된 목동14단지는 34개 동 3100가구 아파트다. 안양천, 양천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주민 휴식공간과 초·중·고등학교에 둘러싸여 있고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도 가까워 입지가 좋다는 평가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85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3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8단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목동12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과
'목동13단지 아파트 정비구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중 최대 규모인 14단지가 5000가구가 거주하는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2차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14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목동 14단지는 안양천과 양천공원, 양천해누리 체육공원 등
서울 관악구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이해 혁신·소통·협치를 핵심 기조로 한 행정으로 공약 달성률 58.5%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년간 구는 △더불어 경제 △더불어 복지 △청년특별시 △으뜸교육·문화 △청정안전삶터 △혁신관악청 등을 진행했다. 구가 가장 먼저 완료한 1호 공약은 ‘청년문화국 신설’이다. 구는 2022년 11월 조직개편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비를 들여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지은 책방이 오늘(25일) 사실상 문을 연다.
평산마을 주민 등에 따르면 25일 오후 ‘평산책방’ 현판식이 열린다. 현판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동네 주민들은 평산책방에 모여 떡과 다과를 나누면서 조촐하게 책방 개점을 축하할 예정이다.
현판식은 이날 진행되지만, 영업은 시작되지 않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책방 이름이 정해졌다.
23일 문 전 대통령 사저 관계자는 “책방 이름을 ‘평산책방’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머물고 있는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의 이름을 딴 것이다.
문 전 대통령의 책방 건물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했다. 평산마을회관 우측 골목길 끝 모퉁이에 자
옛 여의도 MBC 부지에 조성되는 ‘브라이튼 여의도’ 공동주택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여의도MBC부지복합개발PFV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옛 MBC 부지에 조성하는 ‘브라이튼여의도’ 공동주택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이튼여의도는 공동주택 2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오피스 1개 동으로 이뤄진 랜드마크 복
HDC현대산업개발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경 보호를 위한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한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는 전날 식목일 기념 ‘함께해요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인 용산 드래곤즈 봉사자 110명은 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서울시는 23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온수동 일대 ‘온수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수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온수동 및 오류동 일대 약 55만㎡로 경기 부천시에서 서울 시내로 진입하는 초입부다. 대상지에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는 온수역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구단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신혼희망타운 최초로 경기 평택 고덕 A-7블록에서 첫 입주자를 맞이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혼희망타운은 육아에 최적화된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2018년 7월 정부의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사업이다. 분양주택과 행복주택이 무작위 혼합한 구조로, 행복주택은 최장 6년, 자녀가 있으면 10년까지
부영주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이노시티 애시앙’을 올 연말까지 할인 분양한다.
이노시티 애시앙을 분양받아 올해 안으로 잔금까지 치르는 계약자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폭은 10%. 이번 할인으로 3.3㎡당 평균 분양가 770만 원대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게 부영 측 설명이다.
이노시티 애시앙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높
‘금천 고가하부’ 약 368.1㎡의 부지가 작은도서관, 전시ㆍ세미나 공간, 쉼터 등이 어우러진 교육ㆍ문화 다목적 공간으로 변신한다. 또 ‘중랑천 고가하부’ 약 592.9㎡의 부지는 어린이 놀이 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2017년부터 도심 속 이용이 저조한 고가하부 공간을 생활SOC로 조성하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금천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 방치된 공간이었던 성북구 종암사거리 고가하부 약 1343㎡ 규모의 부지가 생활체육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버스정류장과 인접해 벤치만 놓여있어 삭막했던 용산구 한남1 고가하부 약 2305㎡ 부지는 녹색 식물이 자라나는 주민 휴식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가 방치됐던 고가하부를 생활SOC로 탈바꿈시키는 ‘고가하부공간 활용사업’의 하
도시의 아파트 생활은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준다. 하지만 이를 누리기 위해서는 층간 소음, 사생활 침해, 꽉 막힌 시야, 오염된 환경, 높은 분양가와 전세값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오랜 아파트 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실현하기 위해 과감하게 단독주택 짓기에 도전하는 것 역시 이 같은 도시 생활의 이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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