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통합 직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유지

입력 2026-06-23 10: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A321NEO.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21NEO.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대한항공 출범 예정일인 12월 17일 직전인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스타얼라이언스의 15번째 정규 회원사로 가입한 이후 23년간 동북아 노선 네트워크 강화와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고도화, 코로나19 위기 공동 대응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항공동맹 발전에 기여해왔다.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은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편을 이용할 때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과 우선 탑승 등 기존 우수회원 혜택도 계속 제공받는다. 다만 적립 마일리지를 사용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항공사별로 이용 조건이 다르다.

루프트한자 등 6개 항공사는 10월 31일까지, 전일본공수(ANA) 등 5개 항공사는 11월 30일까지, 싱가포르항공·유나이티드항공 등 9개 항공사는 12월 16일까지 발권과 탑승을 모두 마쳐야 한다. 반면 터키항공 등 4개 항공사는 12월 16일까지 발권하면 내년 12월 16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고객들도 올해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운항편 이용 시 라운지 이용과 우선 탑승 등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탑승 실적을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것은 올해 10월 15일 탑승분까지만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 직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를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혜택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5: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29,000
    • -1.74%
    • 이더리움
    • 2,491,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0.03%
    • 리플
    • 1,642
    • -1.44%
    • 솔라나
    • 104,500
    • -0.95%
    • 에이다
    • 228
    • -0.44%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40
    • -1.59%
    • 체인링크
    • 11,370
    • -1.3%
    • 샌드박스
    • 75.93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