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어서 속 편해요” 시원한 국수 3종 뷔페바 배치...건강한 여행 기대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인천공항 라운지에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가벼운 여름철 특선 메뉴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풀무원식품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슬림핏 콩면’을 도입한 여름 시즌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콩국수, 열무국수, 김치말이국수 등 총 3종이다.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동점과 제2여객터미널 동편·서편점 등 총 3개 스카이허브라운지 매장에서 이용객들에게 제공된다.
주재료로 사용된 슬림핏 콩면은 밀가루를 일절 넣지 않고 100% 국산 콩만을 갈아 제조한 곤약·두부 형태의 식물성 면 제품이다. 1인분 기준 열량이 25kcal에 불과해 소화 부담이 적고, 담백한 맛과 깔끔한 식감을 유지해 균형 잡힌 식단을 선호하는 국내외 여객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식물성 지향 메뉴 중심의 ‘플랜트포워드존’과 콩 특화 메뉴 공간인 ‘빈바’를 신설하는 등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둔 식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을 맞아 공항 이용객들이 출국 전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국수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카이허브라운지만의 차별화된 식음 큐레이션을 확대해 한국을 찾거나 해외로 나가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식 경험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