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근로자 안전과 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 대표가 19일 경남 김해시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도 함께 참여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를 살폈다. 특히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근로자 보건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뿐 아니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와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정 대표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의 현장 밀착 관리와 함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혹서기에는 열 순응 조치와 체감온도를 반영한 폭염중대경보 기준을 추가하는 등 강화된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관리감독자의 근로자 밀착 관리, 옥외 근로자 대상 보랭장구 지급, 휴게시설 위생·시설 관리 등을 실시하고 체감온도 기준에 맞춘 작업 매뉴얼을 마련해 혹서기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