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미, 초대박 '갸루' 콘셉트 중단?⋯"후회 없지만 그만할 때"

입력 2026-06-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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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왼)와 원이.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리센느 미나미(왼)와 원이.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캡처)

그룹 리센느의 미나미가 박수칠 때 ‘갸루’와 이별을 다짐했다.

미나미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이제 슬슬 갸루와 빠이빠이 할 때가 됐다”라며 의외의 심경을 전했다.

미나미는 최근 멤버 원이가 운영하는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갸루 콘셉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77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흔히 말하는 ‘대박’을 쳤다.

이로 인해 ‘거제 야호’ 밈까지 생겼으며 19일에는 미나미와 원이가 갸루 분장을 하고 일본의 도쿄 시부야를 찾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도 미나미는 갸루와의 이별을 예고했다. 미나미는 “난 원래 갸루도 아니니 진짜 나의 모습을 어필할 것”이라며 “그래도 많이 좋아해 주셔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진짜 나의 모습도 좋아해 주실 수 있도록 더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해당 콘셉트를 향한 불편한 시각에 대해서도 “나도 갸루를 잘 모른다. 따라 하는 것을 기분 좋게 보지 못한 분도 계실 것”이라며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준비했다. 원이 언니와의 케미를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미나미는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또 좋아해 주시는 만큼 저도 더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할 것”이라며 “더 멋진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뭐든 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이번 미나미의 ‘갸루 콘셉트’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오는 7월에는 2세대 대표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해 대중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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