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ESOP 시행·자사주 255만주 소각

입력 2026-06-19 17:4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 로고.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올해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따라 임직원 주식보상제도(ESOP)를 시행하고 자사주 소각을 실시하며 밸류업 정책 이행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자사주 50만주를 활용한 ESOP를 시행하고, 보통주 155만주와 1우선주 80만주, 2우선주 19만주 등 자사주 총 255만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업가치제고계획에 포함된 주주환원 확대와 장기 성과 중심 보상체계 강화 방안 일환이다.

대신증권은 2003년 증권업계 최초로 우리사주제도를 도입한 이후 꾸준히 ESOP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이 13번째 시행이다.

대신증권은 올해 2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주주환원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민욱 대신증권 경영기획부문장은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제시한 주요 과제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1,000
    • -2.42%
    • 이더리움
    • 2,556,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6.61%
    • 리플
    • 1,700
    • -3.74%
    • 솔라나
    • 103,200
    • -4.09%
    • 에이다
    • 243
    • -3.57%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29
    • -9.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00
    • -4.37%
    • 체인링크
    • 11,820
    • -2.48%
    • 샌드박스
    • 76.14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