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회장 등 대동그룹·계열사 주요 임원 자사주 15억 장내 매입

입력 2026-06-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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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에 마련한 부스의 모습. (사진제공=대동)
▲대동이 지난해 11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농업 박람회 ‘아그리테크니카’에 마련한 부스의 모습. (사진제공=대동)

대동그룹 김준식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 7명이 자사주 19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대동그룹은 김준식 회장과 원유현 부회장, 권기재 부사장, 조성우 부사장, 나영중 부사장 등 대동 본사 주요 경영진이 총 19만5010주, 약 15억 3287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강성철 부사장과 유용규 부사장 등 계열사 경영진도 동참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순한 주식 취득이 아닌 AI 로보틱스 대전환에 대한 경영진의 책임 있는 의사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동은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 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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