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 한우암소 개량기술교육…농가경쟁력 정조준

입력 2026-06-1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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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30여명 대상…농협경제지주 전문박사 강사진 투입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이 18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열린 '2026년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축산농협)
▲장주익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이 18일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열린 '2026년 한우 암소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한우 뿌리농가 육성사업 참여 농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축산농협)
수원축산농협이 한우농가의 개량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박사 강사진을 직접 투입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교육에 나섰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암소 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은 농협경제지주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량암소 육성과 한우개량기반 강화를 위해 유전능력평가와 개량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강사로는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 최소영 박사와 친환경컨설팅 방역부 이용준 박사가 나서 △한우개량관리기술 △사양관리기술을 집중 교육했다.

참석 농가들은 △유전능력평가를 활용한 우량암소 선발 방법 △번식우 관리 △사양관리 기술을 학습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농가별 사양관리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주익 조합장은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량 암소 육성과 개량기반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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