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처분 대신 격리·치료 전환순창 소 2만7000마리 긴급 백신접종
전북특별자치도가 순창군 한우농가에서 올해 전국 첫 커피스킨병이 발생하자 긴급 방역에 나섰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순창군 한우농장에서 피부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 10일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병으로 확진됐다.
도는 발생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
홍도농장 자가 TMR 도입 뒤 사료비 26.7% 절감거점농장 마리당 사료비 전국 평균보다 115만원 낮아초기 설비 1억원 부담…농진청, 공동제조 모델 검토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전국 501개 농가 조사…69.7% 후계자 없어, 전체 67.9%는 발굴 계획도 없음후계자 없는 이유 1위 노동환경 65.9%…승계 때는 증여·상속세 부담 63.8%
축산농가의 승계 단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국 축산농가 10곳 중 7곳은 농장을 물려받을 후계자가 없었고, 상당수는 앞으로 후계자를 찾거나 키울 계획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계자가 없는
수원축산농협이 한우농가의 개량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전문박사 강사진을 직접 투입하며 현장 밀착형 기술교육에 나섰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산농협(조합장 장주익)은 이날 수원특례시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한우뿌리농가육성사업 참여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암소 개량 및 사양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한우뿌리농가 육성사업'은 농협경제지주
농식품부, 14일부터 하나로마트·킴스클럽·GS더프레시서 단기비육 한우 판매기존 등급에 ‘엄선·실속·알뜰’ 표시 더해…소비자 반응 시험대
사료비와 환율, 수급 불안이 겹치면서 한우 산업의 오래된 공식이 시험대에 올랐다. 30개월 이상 길게 키워 마블링을 높이는 방식이 고급 한우의 기준처럼 자리 잡았지만, 생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는 사육기간을 줄이고 가격
“저금리 대출이라고 해도 결국 갚아야 할 빚입니다. 사료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2년 뒤 상환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전북 축산농가들이 사료비 급등과 상환 부담 사이에서 경영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총 1903억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 원에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축제장과 주요 유통매장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 축제 일정에 맞춰 한우를 맛보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장을 들러볼 만하다.
1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연휴 기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부산에서는 5일까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우·돼지·젖소 농가 모집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가 가산점…8월 최종 인증 예정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실천한 농가에 부여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가 올해 신규 농장 400호 모집에 들어간다. 사양관리와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기준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인 농가를 늘려 축산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넓히겠다
정읍서 첫 성과보고회…한우·양돈·낙농 등 73명 멘토가 운영 노하우 전수장관 “청년의 시행착오가 현장의 교과서…스마트축산 확산에 전폭 지원”
스마트축산을 도입한 청년농들이 직접 멘토가 돼 현장 노하우를 전파하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등 실제 현장의 운영 데이터가 공유되면서 신규 축산
동원홈푸드가 15년 연속 대통령상 한우를 낙찰받았다고 6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자사 축산 도매 온라인몰 ‘금천미트’를 통해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 한우를 대회 최고가인 9401만 원에 낙찰받았다. 올해 대통령상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911kg, 도축체중 553kg을 기록했다. 거래가는 1kg당 17만 원
최대 65% 할인 판매·한우 곰탕 나눔·쿠킹쇼 등 다채로운 행사전국한우협회 “국민 모두가 한우로 기쁨과 행복 나누는 날 되길”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할인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한우를 상징하는 숫자 ‘1’이 세 번 겹친 날로, 전국한우협회가 2008년부터 ‘한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온 행사다.
전국한우협회
한우 도축 6% 감소·사육 마릿수 내년까지 줄어드는 추세삼겹살 6%·미국산 갈비 22%↑…전 품목 도매가도 강세정부 "김장철, 돼지고기할인과 11월 1일 한우데이 연계해 할인 행사 열 것"
소고기와 돼지고기 가격이 함께 오르고 있다. 한우 공급이 줄어든 데다 국제 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체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9일 축산물
한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가격안정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미국의 관세 협상에서 국내 일부 농산물이 협상 카드로 제시되자 전남지역 정치권과 농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28일 성명을 통해 "농업을 희생시키는 방식의 통상정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남도의회는 "2024년 농업소득이 전년 대비 14.1% 감소하고, 한우 농가는 마리당 161만 원 이상의 적자를 떠안고 있는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한 농축산물 시장 개방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남는 쌀을 국가가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등 남은 ‘농업 2법’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야 최대 쟁점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양곡법은 쌀 재배 면적을 미리 조절해
"민생을 위해 시군과 함께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히 협의를 하겠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7일 "32조 원 규모의 새 정부 민생 추경 예산 가운데 지역 현안 12개 사업 2042억 원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 중 전남지역 연관사업은 SOC(사회간접자본) 분야 호남고속철 2단계 등 3개 사업 1460억 원, 한국에너지
국회 본회의서 19개 안건 상정 처리3%룰·이사 충실의무 대상 확대 등 상법 개정우원식 국회의장 “쟁점 법안, 여야 합의 감사”
이재명 정부의 1호 경제법안인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상법 개정안)이 3일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총리 임명동의안)은 국민의힘이 불참한 가운데 가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를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발생하자 제주도는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무안군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농장주는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전남 영암군 한우농장의 구제역 발생과 관련해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농림축산식품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 행동 지침에 따른 신속한 살처분, 출입통제, 검사·소독 등 초동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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