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수원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 속도

입력 2026-06-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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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은 15일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특례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있는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36일 만에 완료됐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를 통해 신탁 방식 재개발 사업의 신속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구역은 장안구 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지역 중 하나다. 향후 신규 주거벨트 형성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지정 개발자 사업시행 특례 후보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선도 사업지”라며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성을 높이고 토지등소유자의 권익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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