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세계 최초 신장재생 인체 임상수술 7월 돌입

입력 2026-06-12 10: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킷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I. (사진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가 세계 최초 신장재생 치료의 인체 임상수술에 본격 돌입한다.

로킷헬스케어는 최근 열린 대한신장학회 학술대회에서 신장재생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 사실을 공개하며 7월부터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인체 임상수술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임상에서는 자가 오멘텀(대망) 패치의 초기 안전성과 신장 재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첨단재생의료위원회로부터 4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위험군 판정을 받고 대형 병원에서 진행한 대동물 로봇수술을 통해 수술 안전성도 검증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를 기반으로 올해 4분기부터 첨단재생치료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약 8억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이 가운데 미국·유럽·중동·일본 등 선진국 환자 약 1억명을 우선 공략 대상으로 설정했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신장재생 관련 원천 특허도 확보한 상태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지난 5년간 검증된 안전성을 바탕으로 7월 인체 임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한·미·일에 특허를 기반으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50,000
    • +2.91%
    • 이더리움
    • 2,469,000
    • +3.39%
    • 비트코인 캐시
    • 328,600
    • +8.41%
    • 리플
    • 1,618
    • +2.15%
    • 솔라나
    • 118,800
    • +6.45%
    • 에이다
    • 237
    • +8.22%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05
    • +8.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8.28%
    • 체인링크
    • 11,340
    • +3.56%
    • 샌드박스
    • 72.98
    • +3.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