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설 확산…삼성전자·SK하이닉스 "아는 바 없다"

입력 2026-06-09 18:4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광주·전남 등 후보지 거론…양사 "확인된 내용 없어"

(연합뉴스)
(연합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반도체 공장 신설 가능성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양사는 관련 계획에 대해 선을 긋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을 새로 짓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후보지로는 광주광역시와 전남 일부 지역 등이 거론된다.

이 같은 내용의 투자 계획을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리는 주요 그룹 총수 간담회에서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첨단 패키징 공장 신설부터 일부 반도체 공정 시설 구축, 공공 파운드리 참여 가능성까지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첨단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후공정 시설 투자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관련 내용을 부인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설과 관련해 "아는 바 없다"고 답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 역시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09: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85,000
    • -1.76%
    • 이더리움
    • 2,450,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1.63%
    • 리플
    • 1,694
    • -2.25%
    • 솔라나
    • 96,950
    • -1.37%
    • 에이다
    • 248
    • -1.2%
    • 트론
    • 482
    • -1.43%
    • 스텔라루멘
    • 286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50
    • -4.21%
    • 체인링크
    • 11,710
    • -0.26%
    • 샌드박스
    • 75.58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