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BTS 기획한 팔도·hy 브랜드 ‘아리’ 단독 판매

입력 2026-06-09 09: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기획 참여한 모던 푸드 브랜드 유치
김해·부산·인천 거점 확대, 19일 김포공항점 입점

▲롯데면세점이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5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아리’ 매장 전경. (사진제공=팔도·hy)
▲롯데면세점이 팔도·hy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5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아리’ 매장 전경. (사진제공=팔도·hy)

롯데면세점이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방탄소년단(BTS)가 팔도·hy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브랜드 ‘아리(ARIH)’를 판매, K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지향하는 브랜드 아리는 제품 개발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BTS가 직접 참여한 브랜드다. 5월 미국 월마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3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김해공항점, 부산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19일엔 김포공항점에도 입점해 국내 주요 공항 거점을 중심으로 채널을 확대한다. 판매 품목은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 총 28종이다. 모던 누들은 파스타와 라면을 결합한 볶음면이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에너지 충전 음료이며, 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과일 맛 음료다.

롯데면세점의 올해 1분기 푸드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롯데면세점은 아리 신제품 출시와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아리는 BTS가 함께한 차별화한 글로벌 식품 브랜드로 출시 직후부터 국내외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본사는 국내 면세업계 단독 판매 채널로서 글로벌 팬덤 고객들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K푸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민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4,000
    • -0.53%
    • 이더리움
    • 3,362,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2.74%
    • 리플
    • 1,882
    • -2.59%
    • 솔라나
    • 138,300
    • -1.78%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61
    • +0.44%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3.8%
    • 체인링크
    • 16,050
    • -5.14%
    • 샌드박스
    • 49
    • -6.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