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성과 인정…경찰청장 감사장

입력 2026-06-08 08: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왼쪽)이 4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진행된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사진=코인원)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왼쪽)이 4일 피싱 범죄 피해 예방 근절을 위해 진행된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사진=코인원)

코인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피싱 범죄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은 4일 열린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50일간 고객 자산 약 6800만원을 범죄 시도로부터 보호했다. 특히 선제적인 모니터링으로 손실 규모가 커지는 것을 막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올해 3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 및 보이스피싱 의심 제보를 분석해 위험에 노출된 이용자를 임시 조치한 뒤 경찰에 신속히 알려 3800만원 상당의 자금 출금을 차단한 사례가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용자보호부서 구성원들의 노력과 관계기관과의 협력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자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등 각종 범죄 예방 및 피해 방지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과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는 이날 협약식을 통해 피싱 범죄 예방과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범죄 정보 공유와 예방 활동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반도체가 또 일냈다" 1분기 명목 GDP 10.5% 증가⋯1976년 이후 최고
  • 장중 1560원대 '환율 쇼크'…한은 '빅스텝' 가능성 나왔다
  • 단독 당국은 “판매사 책임” 외치는데… 투자소송 ‘전액 배상’ 단 1건도 없었다 [금융 소비자보호 딜레마]
  • 관치·남초·비전문성⋯스스로 만든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뭉개는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의 역설②]
  • iOS 27 공개…달라지는 점은?
  • 카카오페이증권, 첫 흑자 전환에도 630억 결손금에 '발목' [모래 위에 쌓은 금융탑②]
  • ‘한 달 새 6조원’ K바이오, 기술수출·M&A·투자 잇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38,000
    • -0.21%
    • 이더리움
    • 2,516,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09,900
    • -6.91%
    • 리플
    • 1,741
    • +1.22%
    • 솔라나
    • 100,100
    • +1.42%
    • 에이다
    • 251
    • +3.29%
    • 트론
    • 487
    • -1.62%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80
    • +0.11%
    • 체인링크
    • 11,890
    • +1.54%
    • 샌드박스
    • 76.55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