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대전 중구, 미분양관리지역 신규 지정

입력 2026-06-05 14: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상구, 3개월간 미분양세대수 50% 이상 늘어

▲미분양 주택 공사 현장. (연합뉴스)
▲미분양 주택 공사 현장. (연합뉴스)

부산 사상구와 대전 중구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6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4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3월 관리지역에 지정된 인천 중구와 2월부터 대상지였던 경기 이천시는 재지정됐다. 적용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이들 지역은 미분양 해소가 저조하거나 미분양 우려가 있는 곳이라 이번 관리지역에 선정됐다. 특히 부산 사상구의 경우 최근 3개월간 전월보다 미분양세대수가 50% 이상 늘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 대비 미분양 비율이 2% 이상인 지역 가운데 미분양 증가, 해소 부진, 추가 발생 우려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 지정된다. 이 지역에서는 분양보증(PF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국토부 집계 기준인 올해 4월 말 현재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641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6만5179가구의 약 9.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여의도 10배 면적 규제 풀린다…평택·고양 등 개발 탄력 기대 [종합]
  • '반도체의 힘' 7월 중순 수출 역대 최고⋯'美관세·홍해 리스크' 복병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21,000
    • +2.3%
    • 이더리움
    • 2,82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325,800
    • +4.83%
    • 리플
    • 1,653
    • +3.64%
    • 솔라나
    • 114,700
    • +3.24%
    • 에이다
    • 257
    • +7.98%
    • 트론
    • 476
    • -0.63%
    • 스텔라루멘
    • 278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31%
    • 체인링크
    • 12,700
    • +4.18%
    • 샌드박스
    • 70.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