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 물품 기증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6-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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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윗줄 왼쪽 세번째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윗줄 왼쪽 세번째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의미하는 'RE'와 물품의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롯데홈쇼핑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ESG 경영 슬로건인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와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도 캠페인 첫날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기증된 물품은 다음 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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