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군 최초 3선 타이틀을 보유하게 된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이 4일 군정에 복귀하고 직원정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해남군)
명현관 전남도 해남군수 당선인은 군 최초 3선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일 잘하는 단체장' 이미지도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가다.
명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직원 정례조회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한 뒤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주요업무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민선 8기 마무리와 민선 9기의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
명 당선인은 "다시 한번 해남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거기간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해남 발전과 군민 행복만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민선 7~8기 경영행정, 청렴행정을 통해 모든 지수가 전국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는 만큼 공직자들과 함께 AI시대를 선도하는 해남의 백년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대규모 해상풍력을 연계해 해남을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거점으로 만들고, 에너지 이익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상생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