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 “갈등 넘어 더 큰 완주 만들겠다”

입력 2026-06-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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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성공…“군민의 명령으로 받들 것”
농민·소상공인·청년·어르신 챙기는 현장행정 예고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배우자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유희태 완주군수 당선인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배우자와 함께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저를 지지한 분도, 다른 선택을 한 분도 모두 소중한 완주군민입니다.”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하며 통합과 현장 중심 군정을 약속했다.

유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낮은 자세로 일하라는 군민의 뜻”이라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하나 된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과정에서 만난 군민들의 응원과 질책을 모두 군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더 가까이 가고, 더 많이 현장을 찾겠다”며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농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살피고 청년의 미래 지원, 어르신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유 당선인은 “오늘의 감사보다 내일의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만 바라보고 더 큰 완주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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