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국 반도체 기업과 154억 규모 공급계약…지난해 매출비 30.4%

입력 2026-06-01 14: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산업 CI. (사진제공=미래산업)
▲미래산업 CI. (사진제공=미래산업)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중국 종합반도체 기업을 상대로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미래산업은 중국 소재 반도체 업체를 대상으로 약 15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미화 기준 1026만달러 규모로, 미래산업의 지난해(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원의 30.37%에 해당하는 대규모 수주다. 계약 기간은 12월 15일까지로, 수주 물량 대부분이 하반기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될 전망이다.

회사는 매출액의 30%를 웃도는 이번 단일 공급계약이 하반기 매출 인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매출액의 30%를 넘어서는 단일 공급 계약은 하반기 매출 인식에 긍정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산업의 최대주주는 넥스턴앤롤코리아로 현재 미래산업 주식 205만6631주(지분율 40.4%)를 보유하고 있다. 미래산업은 이처럼 확고해진 최대주주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1: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21,000
    • -2.13%
    • 이더리움
    • 2,458,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290,100
    • -1.59%
    • 리플
    • 1,630
    • -2.34%
    • 솔라나
    • 103,000
    • -2%
    • 에이다
    • 224
    • -2.61%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70
    • -1.42%
    • 체인링크
    • 11,280
    • -1.83%
    • 샌드박스
    • 75.62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