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장비 및 건설장비 부품 전문기업 넥스턴앤롤코리아가 자회사 미래산업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대규모 지분 평가차익을 거둔 가운데, 반도체 부품 신사업에 진출하며 첨단 반도체 밸류체인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최근 반도체 후공정 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총 지분율 40.4%를 확보하며 최대주주로서의 지배구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 LB세미콘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본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LB세미콘은 이번 실적 반등을 기반으로 약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글로벌 Top-tier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와 고부가 제품군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LB세미콘 1분기
온라인 플랫폼 입찰 성과 공개온라인 경쟁 입찰 구조 성공적 전환
서플러스글로벌이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이 첫 온라인 입찰에서 기존 대비 약 70% 높은 장비 매각 가격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레거시 반도체 장비 거래 시장에서도 온라인 플랫폼 기반 경쟁 입찰 구조가 본격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수입 신고 없이 즉시 테스트 투입, ‘물류 혁신’으로 TAT 단축 극대화관세청 보세산업 지원 수혜…글로벌 OSAT 기업과 대등한 경쟁력 확보2026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대비 “글로벌 테스트 거점 도약”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이 ‘특허보세구역’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요충지로 부상했다. 별도의 수입
코스피 시장이 업종별 차별화 장세 속 등락을 거듭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파업 전운’에 휩싸인 삼성전자와 ‘배민 인수설’ 네이버, 그리고 로봇·반도체 신성장주로 쏠렸다.
15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국내 증시 주요 종목들이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를 비롯해 로봇·AI 관련주들이 검색
1분기 매출 207억, 영업익 48.8억…전년 대비 수익성 비약적 개선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미래산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48억8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5.8%, 영업이익은 1582
취임 후 2년 만에 매출 2배·흑자 전환 성공…반도체 후공정 국산화 선도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의 이창재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반도체 장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미래산업은 ‘2026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열린 과학기술진흥유공 시상식에서 이창재 대표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
메리츠증권은 6일 해성디에스에 대해 리드프레임 수요 급증에 따른 수혜 확산과 DDR5 패키지기판 납품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해성디에스는 올 1분기 매출액 188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사이클 후반부 진입, 칩 제조사보다 부품·소재·기판 ‘아웃퍼폼’ 기대엔비디아가 꿈꾸는 ‘AI-RAN’ 가속화…실시간 추론 인프라가 다음 주자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지배했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학습’ 국면을 넘어, 이제는 중앙처리장치(CPU)와 통신 인프라를 기반
30년간 핵심 사업 총괄
한미반도체가 김민현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민현 부회장은 1996년 한미반도체에 입사해 2011년 부사장, 2014년 사장을 거쳐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30년간 회사의 핵심 사업을 총괄해 왔다.
한미반도체 이전에는 1986년 삼성전자 해외영업부를 시작으로 반도체 산업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원을 돌파하는 경이로운 성적표를 내놓자, 반도체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1분 네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24% 급등한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덕산하이메탈(9.49%), 시지트로닉스(7.85%)
한국투자증권은 2일 반도체 장비·패키징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후공정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업종 전반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최선호주로는 한화비전과 두산테스나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전공정 미세화의 기술적 한계에 근접하면서 후공정 기술이 칩 성
“기술 혁신ㆍ주주가치 제고 총력”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영 킴(Young Kim) 전 테라다인 메모리 사업부 사장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영 킴 사외이사는 한양대 전자공학 전공 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를 거쳐, 세계적인 반도체 테스트 장비 기업인 미국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이 연결 기준 매출액 507억7000만원, 영업이익 91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년(270억4000만원) 대비 약 87.8% 증가한 507억8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는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으로 국내 증시가 상승 흐름을 보인 가운데 상한가 종목도 쏟아졌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미래아이앤지, 신성이엔지, 신세계 I&C, 티엠씨다.
미래아이앤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74% 오른 2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대주주 지분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미래산업은 S사와 공시된 금액 22억원을 포함해 총 43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관련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주 계약은 지난해 미래산업 매출액의 16.2%에 달하는 규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주력 제품인 반도체 검사 장비의 수요가 견조함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계약 기간 내
관세 절감ㆍ물류 최적화로 글로벌 가격 경쟁력 극대화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전문 기업 아이텍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고질적 걸림돌이었던 물류 및 통관 병목현상을 완전히 해소하고, 본격적인 해외 매출에 나선다.
17일 아이텍에 따르면 글로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과의 대규모 테스트 계약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추진해 온 ‘보세구역 내 하이엔드 테스트
반도체 및 자동화 장비 전문기업 지아이에스가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공장 전력 인프라를 기존 대비 4배로 확충했다.
17일 지아이에스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활성화에 따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커팅기 수주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생산라인 전체를 사실상 풀가동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전기 승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 비중을 65%까지 높인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를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씩 편입하고,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를 15% 담아 SK하이닉스의 노출도를 약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