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단 “현장문제 진단·개선효과 입증 높이 평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9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일파만파’ 분임조가 전북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우수사례를 겨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한전 전북본부 ‘일파만파’ 분임조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개 기업·기관 품질분임조가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안전 개선, 품질경쟁력 강화 등을 주제로 현장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대상을 받은 ‘일파만파’ 분임조는 변전에너지저장장치(ESS) 진단점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업무 처리시간을 줄인 성과를 소개했다.
심사위원단은 “현장 문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시한 점이 돋보였다”며 “업무효율 향상 효과를 입증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분임조는 8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 경진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현장 혁신 성과가 전국대회에서도 이어지도록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