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남해안·제주 최대 150㎜ 폭우

입력 2026-05-31 19: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 밑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서울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 밑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월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보됐다.

31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체감온도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일부 강원 동해안과 충남,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음식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강한 비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

비는 오후부터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남부 서해안 20~60㎜(많은 곳 80㎜ 이상), 경남 남해안·부산·울산 20~60㎜(많은 곳 경남 서부 남해안 80㎜ 이상), 제주도 30~80㎜(많은 곳 120㎜ 이상, 산지 150㎜ 이상)다. 광주·전남 내륙과 경북 남동부, 경남 내륙 등에도 5~1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2~17도, 최고 23~28도)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청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0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68,000
    • -0.7%
    • 이더리움
    • 2,954,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442,800
    • -2.47%
    • 리플
    • 1,961
    • -1.95%
    • 솔라나
    • 120,700
    • -1.79%
    • 에이다
    • 344
    • -2.2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7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17%
    • 체인링크
    • 13,340
    • -2.56%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