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5~17일 인터넷 청약 진행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사당 한누리채 등을 포함한 행복주택 1884가구에 대한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및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32가구, 예비입주자 1497가구로 구성된다.
행복주택은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공공주택이다. 대학생·청년은 최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 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29㎡ 이하 보증금 6200만원·임대료 24만원 △전용 39㎡ 이하 보증금 1억1400만원·임대료 43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1억3600만원·임대료 52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1억6300만원·임대료 62만원 수준이다.
우선공급 대상자 선정 시에는 2024년 5월 28일 이후 출생한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다만 우선공급 신청자가 서류 심사 대상자 및 당첨자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실시한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 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르다.
청약 접수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에서 진행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방문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6월 26일, 당첨자는 10월 30일 발표한다. 입주는 12월부터 가능하다. 단지별 입주 예정일은 다를 수 있으며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안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