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피크코리아(대표 김남형)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와 캠핑을 매개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안전 캠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해 온 브랜드 고유 행사 '스노우피크웨이'와 한국관광공사의 캠핑 전문 플랫폼 '고캠핑'을 연계해 캠핑이 지역 경제와 관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콘텐츠가 되도록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세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전개한다.
스노우피크코리아는 올해 에버랜드 캠프필드에서 열리는 '스타터 캠프'를 비롯해 '스노우피크웨이(강원 양양·제주 백패킹)', '스노우피크웨이 프리미엄(부산)' 등 전국 단위의 캠핑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각 행사는 참가자들이 해당 지역의 자연환경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체류형 관광을 제안한다. 아울러 양사는 공식 SNS 채널과 '고캠핑' 플랫폼을 통해 행사 소식과 지역 캠핑 여행 정보를 공동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오는 6월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 충북 노은초등학교 학생 36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을 초청하여 자연 속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 캠핑 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연과 지역사회를 연결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실천한다.
올해 예정된 행사를 통해 약 1천 명의 캠퍼를 대상으로 안전 캠핑 캠페인 계도 안내를 병행한다. 상·하반기에 열리는 대규모 브랜드 행사 '설봉제'에서는 고캠핑 팔로워 인증 및 안전 서약 이벤트를 공동 운영하여 안전 캠핑 문화 정착에 나선다.

김남형 대표는 "스노우피크웨이는 전국 각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그 지역만이 줄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캠핑 경험을 제안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캠핑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지역 관광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선순환의 출발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곽재연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 팀장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스노우피크가 보유한 고객 접점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캠핑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노우피크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에버랜드 캠프필드 및 전국 캠핑 거점을 활용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