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혼다 세일즈 매니저 '앤드류 필코(Andrew Fealko)', 혼다 디벨롭먼트 & 매뉴팩처링 오브 아메리카 사장(President of Honda Development & Manufacturing of America) '켄스케 오에(Kensuke Oe)',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OE 세일즈 매니저 '매트 카시스(Matt Karshis)' (사진=한국타이어)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혼다의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혼다는 매년 북미 지역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품질과 납기, 혁신성,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56개 업체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품질 관리 체계와 안정적인 공급 능력, 제품 개발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혼다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R-V’, ‘HR-V’, ‘파일럿’, ‘패스포트’와 세단 ‘어코드’, ‘시빅’ 등 혼다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T)를 공급 중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혁신 R&D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혼다를 포함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