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가 냉장 육가공 신제품 '의성마늘 통살구이' 4종을 새로 선보였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통살구이 간장 닭갈비·고추장 닭갈비·간장 삼겹·고추장 삼겹으로 구성됐다.
최근 육가공 시장은 분쇄육 기반의 햄·소시지 중심에서 원물 및 직화 조리 제품으로 소비 흐름이 옮겨가고 있다. 돈까스·양념육·구이류 등으로 소비 형태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가 가공도를 낮춘 원물 기반 냉장 육가공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간편하게 고기반찬을 차리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했다. 냉장 상태 그대로 포장째 전자레인지에 약 2분만 돌리면 완성돼 해동이나 추가 조리가 필요 없다.
갈지 않은 닭다리 통살과 돼지고기 통살을 써 고기 본연의 식감을 살렸다. 200도 초고온 오븐에서 한 차례 구워 육즙을 가두고 기름기를 덜어낸 뒤 직화로 다시 구워 불향을 입혔다. 국내산 의성마늘과 함께 12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거쳐 풍미를 더했다. 소스는 한국 전통 장(醬) 베이스로 당 함량은 낮추면서 감칠맛을 살렸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맛 품질까지 갖춘 고기반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성마늘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냉장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