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로드플러스 캡처)
26일 오전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전도돼 양평 방향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32㎞ 지점, 창녕분기점에서 약 6.5㎞ 지난 지점에서 25t 화물차가 우측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스스로 차량 밖으로 빠져나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고 충격으로 화물이 도로 위에 쏟아지면서 양평 방향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51분께 안전 안내를 통해 “중부내륙선 양평 방향 32㎞ 지점에서 화물차 전도로 일방향 차단 중”이라며 영산IC로 진출해 국도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도로공사 측은 사고 차량과 적재물 수습을 진행하는 한편,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부근 화물차 전도 사고 발생 안전재난문자 발송 (출처=로드플러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