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이다. 사무공간은 물론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해외 시장 진출 플랫폼이다. 비입주기업에도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전문 상담, 해외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로 평가받는다.
현재 미국(워싱턴·뉴욕·시카고·LA), 중국(베이징·선전·상하이·충칭·칭다오), 일본(도쿄), 독일(프랑크푸르트), 인도(뉴델리), 베트남(호치민·하노이),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등 전 세계 14개국 22개 주요 도시에 설치돼 있다.
중기부는 올해 입주기업의 수출 다변화와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멘토단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GBC는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전초기지”라며 “앞으로 GBC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BC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 ‘지원사업-글로벌비즈니스센터-온라인 신청’ 항목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