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0개사 선정해 최대 5년 지원…중기부·복지부 공동 육성 신약개발·디지털헬스 등 3대 분야 집중…임상·글로벌 진출 연계
정부가 2030년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약바이오 중소벤처기업 200개사를 육성한다. 매년 유망기업 50개사를 선정해 최대 5년간 기술개발부터 임상·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지원한다. 기업의 자금 조달을 뒷받침하기 위해 1500억
복지부ㆍ중기부, 2030년까지 매년 50개 선정600억원 투자ㆍ900억원 사업화 보증⋯자금 지원 확대AI 신약개발부터 임상·해외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정부가 제약바이오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 200개를 선정해 최대 5년간 연구개발(R&D)부터 임상,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한다. 부처별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투자와 보증을 확대해 국내
신용보증기금이 잠실 마이스(MICE) 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착공과 자금 조달을 위해 1조원 규모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보는 28일 잠실MICE 조성 사업의 선순위 차입금에 1조원의 산업기반 신용보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재원 전액을 민간 자금으로 조달하는 민간투자사업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잠실MICE 사업은 서울 국제교류복합지구(S
현대차 GBC 공공기여 부지 활용수영장·다이빙장 등 시설 확충
1977년 개관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이 약 50년 만에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스포츠·문화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체육관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특별계획구역의 공공기여를 활용해 체육관 이전·신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축
시장정보·비즈니스 매칭·현지 컨설팅 협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칠레 전역 62개 기업개발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한다. 산티아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진출 수요를 발굴하고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매칭, 시장정보 제공, 컨설팅 등을 연계한다.
중진공은 26일 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K-브랜드 상표 무단 선점과 위조·모방 피해에 공동 대응한다. 양 부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한국지식재산보호원(보호원)이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외 거점을 활용한 침해 사례 공유와 대응, 수출·지식재산 지원사업 연계를 추진한다.
중기부와 지재처는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유망 소비재 육성…산업재도 전략품목 발굴인도·브라질 등 신흥시장 공략…AI 활용 수출지원 고도화
정부가 K-뷰티가 이끈 중소기업 수출 성장세를 패션·푸드·생활용품 등 다른 소비재와 산업재로 확산한다. 특정 품목과 국가에 집중된 수출 구조를 다변화해 2030년 중소기업 수출 1800억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전남광주특별시가 통합 후 처음으로 편성된 정부예산안에서 13조900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AI와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성장동력과 농수산업, SOC의 굵직한 사업들이 국비에 반영됐고 통합재정 인센티브 5조원도 담겼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지역 국비는 13조9009억원다는 것.
지난해 정부안 13조8
전남 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군을 중심으로 AI와 데이터 기반의 첨단 농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농업 AX 플랫폼 구축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이번 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하고, 대한민국 농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30일 전남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무안군, 대동, 대동애그테크, LG CNS, 대영GS, 아트팜영농조
중소벤처기업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AI, 디지털 분야 중소·벤처·스타트업 협력을 확대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6일 서울에서 압둘라 알-스와하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과 면담했다.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는 디지털 경제 전환과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디지털 전환, 전자정부, 해외 혁신기업 유치, 창업 생태계 활성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펜원(PENN1)’에서 ‘뉴욕 K-테크 데모데이(NY K-TECH DEMO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진공 뉴욕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운영하는 현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뉴욕의 특화 산업인 테크서비스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현지 투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GBC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종합 지원 거점이다. 사무공간은 물론 해외시장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해외 시장 진출 플랫폼이다. 비입주기업에도 현지 정착을 위한 법률·회계·노무 등
전남 무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 농업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국가 농업AX 플랫폼은 이상기후와 농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스마트농업을 AI와 첨단 로봇 기반 영농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무안군은 전라남도와 함께 대동, LG CNS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K-뷰티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한류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졌고,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동반 성장하면서 동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로 나서자 잠실야구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유의 활기와 열기가 감도는 분위기다. 퇴근 시간 무렵 찾은 이곳은 저녁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를 보러 몰려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40여 년간 서울을 대표해온 스포츠·문화 중심지의 풍경이다.
이 일대는 머잖아 다른 차원의 도시 풍경으로 바뀔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인도 뉴델리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에서 현지 한인 창업가들과 만나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 in India’ 발족식을 열고 인도 공과대학과 기술창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K-파운더스 네트워크는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중기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센터(KSC)’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KSC는 2019년 미국 시애틀을 시작으로 △미국(실리콘밸리) △일본(도쿄) △싱가포르(싱가포르) △베트남(하노이) 등 전 세계 주요 경제 거점에 설치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지원센터다.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정부와의
물류비·원자재 부담 커진 화장품 업계 지원…수출 경쟁력 제고 정부·정책금융 함께 2000억 원 보증 공급…60% 비수도권 우선 배정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K-뷰티 등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중동 전쟁 여파로 물류비와 원자재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책금융과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미국 동남부 지역에 설치할 ‘글로벌베이스캠프’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 기간은 23일까지다.
글로벌베이스캠프는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이다. 민간의 협력체계와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현지 안착을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