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고위직 넘어 실무진까지…63명 총출동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 개최

입력 2026-05-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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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감사 주재로 청렴담당관·실무자 머리 맞대…전사적 청렴문화 정착 드라이브

▲GH가 21일 수원 본사 9층 역량개발센터에서 개최한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에서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한 청렴담당관·실무자 등 63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GH가 21일 수원 본사 9층 역량개발센터에서 개최한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에서 이광진 상임감사를 비롯한 청렴담당관·실무자 등 63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H)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고위직 중심의 반부패 전략 논의를 실무진 전체로 확대하며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1일 수원 본사 9층 역량개발센터에서 이광진 상임감사 주재로 '부패취약분야 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부서별 청렴담당관 31명과 실무자 31명 등 총 63명의 청렴리더가 참석해 전사적 청렴문화 정착과 구체적 실현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이번 토론회는 3월 고위직 대상으로 열린 '반부패 추진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참석 대상을 실무진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토론회는 △2026년도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 공유 △부서별 자체청렴도 결과 안내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 토론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자체청렴도 조사결과 분석에 따른 연간 이행계획을 점검하고, 조직 내 부패 취약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한 맞춤형 중점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광진 GH 상임감사는 "고위직부터 실무자까지 전 임직원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철저한 점검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GH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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