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가 공식 출범한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 'GHbiz&'의 로고 이미지. GH는 공사명과 비즈니스,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해 경기도 31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식산업센터 통합 브랜드를 구축했다. (GH)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독자적인 공공지식산업센터 브랜드 'GH biz&'(지에이치비즈앤)의 상표등록을 마치고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지식산업센터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공사명(GH)과 비즈니스(biz),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상징하는 '&'을 결합한 'GH biz&' 브랜드를 공식 출범시켰다. 브랜드 콘셉트는 'JEWEL & LIGHT(보석처럼 빛나는 기회)'로, GH 지식산업센터와 입주기업이 함께 가치 있는 보석처럼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상표등록은 4월 발표된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로드맵을 구체화한 후속 조치다. GH는 로드맵에 따라 경기도 31개 시군에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를 단계적으로 공급하며, 'GH biz&'을 신규 지식산업센터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파트너로서의 이미지를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
▲GHbiz&' 브랜드가 적용된 GH 공공지식산업센터 조감도. 브랜드 콘셉트 'JEWEL & LIGHT'를 반영한 외관 디자인으로, GH는 신규 단지는 물론 기존 단지에도 해당 브랜드를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GH)
앞서 GH는 2018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를 시작으로 총 3개 지식산업센터(연면적 22만㎡)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이를 발판 삼아 현재 기획·설계단계 3개소(제3판교·광명시흥·광교), 건설단계 3개소(고양·경기광주·제2판교) 등 총 6개 지구에서 3조6202억 원 규모의 신규 지식산업센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biz&'는 단순한 네이밍이 아니라 경기도 내 기업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GH의 약속을 담은 브랜드"라며 "GH형 공공지식산업센터 모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