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버거류 등 가격 평균 2.9% 인상⋯100~300원 오른다

입력 2026-05-21 08: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리아 (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 (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 등 판매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300원이다.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 기준 5100원으로 100원 오른다.

회사 측은 환율 변동과 글로벌 공급망 불균형 장기화로 물류비·제반 비용 부담이 쌓인 데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저임금·배달 수수료 인상폭을 밑도는 수준으로 인상률을 최소화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롯데리아 운영사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점의 이익 보호를 위해 가맹사업자 단체와의 지속적인 논의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며 안정적인 품질과 서비스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2: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31,000
    • -3.24%
    • 이더리움
    • 2,932,000
    • -4.46%
    • 비트코인 캐시
    • 492,000
    • -3.34%
    • 리플
    • 1,895
    • -3.76%
    • 솔라나
    • 119,700
    • -3.39%
    • 에이다
    • 346
    • -2.54%
    • 트론
    • 542
    • -2.17%
    • 스텔라루멘
    • 254
    • +16.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7%
    • 체인링크
    • 13,260
    • -4.95%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