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 주재⋯“함께 그리는 미래”

입력 2026-05-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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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회의 3곳·소속 위원회 16곳 한자리…행안부 장관도 배석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 주재에 나선다. 대통령 자문회의 3곳과 대통령 소속 위원회 16곳이 청와대에 모여 정부 핵심 과제의 진행 상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소속 자문회의·위원회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자문회의·위원회별 업무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두루 짚는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다.

참석하는 대통령 자문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국민경제자문회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등 3곳이다. 대통령 소속 위원회 16곳도 자리를 함께한다.

구체적으로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 △국민생명안전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 △기본사회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국가물관리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규제합리화위원회 △국가우주위원회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부 측에서는 정부위원회 정비·운영 실무를 맡고 있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배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이 자리를 같이하고 정무·경청통합·경제·사회수석과 국가안보실 제2차장도 동석한다.

간담회는 국민의례와 대통령 모두발언까지 언론에 공개된 뒤, 이후 일정은 비공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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