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글로벌 인기 모바일 슈팅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손잡고 게임 속 가상 전장과 이를 구현한 팝업 공간에서 기아 전기차(EV)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글로벌 메가 IP로 자리매김한 펍지: 배틀그라운드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구현한 슈팅 게임이다. 다수의 이용자가 하나의 전장에 투입돼 다양한 장비와 자원을 확보하고 실감 나는 전투를 통해 최종 생존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기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전동화 중심 미래 비전을 모바일 게임이라는 몰입감 있는 경험으로 확장하고 게임 스토리 속에 브랜드와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는 7월 9일까지 전기차 라인업인 △EV3 △EV4 △PV5 패신저를 게임 속 유저들이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정판 차량 스킨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이번 아이템은 실제 차량의 내·외장 디자인과 기아 고유의 브랜드 사운드를 게임 내에서 완벽하게 구현해 유저들은 해당 차량을 타고 전장을 누비며 기아 전기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전장 요소가 반영된 가상 구역인 제8구역에 기아 전기차가 낙하산을 타고 착지하며 펼쳐지는 전투·물자 수집 등 게임 속 상황을 체험해 보는 콘셉트로, 방문객들은 마치 게임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제8구역은 성수동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간인 기아의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와 크래프톤의 ‘펍지 성수’를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팝업으로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기아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통합 세계관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팝업을 찾은 고객들은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EV4 RC카(무선조종 자동차)로 가상의 전장을 누빌 수 있는 레이싱 체험, 실제 EV3를 활용하는 가상 전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아 전기차의 무대로 새롭게 탄생한 게임 속 전장을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펍지 성수도 제8구역의 핵심 테마인 자기장 모형의 에어돔과 EV4가 전시된 포토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국내 출시 8주년을 기념하는 퍼즐 게임, 게임 속 생존 아이템 수집 체험 등 게임 고유의 감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기아와 크래프톤은 각 브랜드 공간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며 두 공간을 모두 방문해 미션 및 체험을 완수한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으로 ‘제8구역 생존 키트’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의 협업으로 기아 브랜드와 고객 간의 접점을 모바일 게임 영역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체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