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서 실종된 50대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6-05-16 19: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이미지 (챗GPT 생성)
▲경찰 이미지 (챗GPT 생성)

지난달 북한산에 올랐다가 실종된 50대 여성이 신고 약 한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북한산 노적봉 하단에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숨진 여성은 김모(52)씨로 파악됐다.

앞서 서울송파경찰서 는 지난달 17일 오전 11시 28분께 김씨 남편으로부터 “아내가 실종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김씨 남편은 실종 당일 오전 9시께 직장으로부터 ‘김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은 뒤 아들과 함께 집 주변을 찾아본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김씨가 당일 정오께 강북구 도선사 에서 용암문 방향으로 올라가는 장면을 확인했으나 이후 행적은 파악하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1,000
    • -3.29%
    • 이더리움
    • 2,776,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7.44%
    • 리플
    • 1,837
    • -0.92%
    • 솔라나
    • 111,000
    • -5.05%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4
    • -1.2%
    • 스텔라루멘
    • 342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33%
    • 체인링크
    • 12,630
    • -2.7%
    • 샌드박스
    • 93.44
    • -3.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