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튠업·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 발표... K컬처 미래 이끌 창작자 발굴 박차

입력 2026-04-27 11: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튠업 889팀·스테이지업 157팀 응모...역대 최다 지원

▲튠업 27기 실연 심사 공연. (사진제공=CJ문화재단)
▲튠업 27기 실연 심사 공연. (사진제공=CJ문화재단)

20년간 K컬처 미래 창작자 발굴에 앞장서온 CJ문화재단이 올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수상자는 6월 2일 발표 예정이다.

CJ문화재단은 중심으로 대중문화 안에서 상대적으로 소외영역의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문화산업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으며 튠업 889팀, 스테이지업 157팀 등 역대 최대 지원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도 튠업 27기 최종 수상팀은 14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리도어(Redoor) △신인류 △오이스터즈(OYSTERS) △주혜린 △캔트비블루(can’tbeblue) △피치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다.

튠업 선정 뮤지션들은 앞으로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원(2년 이내 2개)을 비롯해 공연 규모별 맞춤 지원, 글로벌 투어 지원 등 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 및 ‘튠업 27기 선정기념 공연’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스테이지업 수상팀은 39대 1의 높은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된 △‘ASH’의 석혜미(작)·강소연 (작곡) △‘더 브라이’의 김주연, 김규남(작)·조여진(작곡) △‘토파나’의 임상준(작)·이고은(작곡) △‘카펜터’의 김지환(작)·김치영(작곡)이다.

스테이지업 선정 작가와 작곡가로 이루어진 뮤지컬 창작자 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함께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기획·개발 실비, 리딩 2회 제작 등이 제공되며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성공 시 후속지원금과 해외 진출 시 창작자 격려금도 지원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33,000
    • +0.85%
    • 이더리움
    • 3,156,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0.57%
    • 리플
    • 2,025
    • +0.4%
    • 솔라나
    • 128,200
    • +0.55%
    • 에이다
    • 365
    • +0.55%
    • 트론
    • 554
    • +1.47%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70
    • +0.41%
    • 체인링크
    • 14,290
    • +1.4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