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제품군 확대...“제습기 시장 공략 속도”

입력 2026-05-14 16:2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사진제공=코웨이)

코웨이가 인버터 제습기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웨이는 기존 23L의 대용량 인버터 제습기에 이어 20L 용량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웨이 인버터 제습기 시리즈는 모델별로 하루 최대 20L~23L의 제습이 가능하다. 23L 모델의 경우 6.1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물을 비우는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제습모드는 △자동 △약풍 △터보 △의류건조 등 4가지로 신발이나 옷장 내부를 말릴 수 있는 '집중 건조 키트'도 별도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인버터 제습기의 핵심 기술은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다. 두 개의 실린더가 맞물려 작동하는 기술로 제습 효율을 높이고 전력 소모는 최소화하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전 모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또 UV-C 팬 살균 기능으로 팬 표면의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제거한다. 자동 성에 제거 및 내부 건조 기능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도 관리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다양한 주거 환경과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해 인버터 제습기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위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습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올해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론칭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신제품을 내세워 성장세를 기록한 만큼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마케팅 강화로 시장 지배력을 더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코웨이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3297억원, 영업이익은 2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 18.8% 증가했다. 코웨이의 이번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에 코스피·코스닥 각각 8000·900선 아래로…코스피 시총 534조 증발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다음주까지 장마 영향⋯주말 낮 32도 '무더위' 전망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74,000
    • +1.8%
    • 이더리움
    • 2,44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324,700
    • +5.32%
    • 리플
    • 1,600
    • +0.63%
    • 솔라나
    • 117,800
    • +3.51%
    • 에이다
    • 234
    • +1.74%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297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0%
    • 체인링크
    • 11,260
    • +2.55%
    • 샌드박스
    • 70.99
    • +1.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