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사진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14일 담양군에 따르면 2차 지원 대상은 1차 미신청자와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가구다.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기준으로 선정한다.
지원 여부는 올해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가구원 수와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가구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자산가는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이다. 신용·체크카드,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와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해 혜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