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맞손'

입력 2026-05-13 11: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인력 양성 및 안정적 취업 연계 지원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 담당(사진 왼쪽)과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이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상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 담당(사진 왼쪽)과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이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상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

LX하우시스는 13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진복 LX하우시스 고객서비스담당, 이진희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건설사 A/S 협력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규모의 마루 시공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5명씩 2개 차수로 나눠 진행된다. LX하우시스는 시공 인력 양성 전문 교육시설인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를 활용해 마루 시공 실습 교육장, 전문 강사, 시공 공구와 재료 등을 지원한다. 현장 경험이 있는 LX하우시스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현장별 시공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과정 운영을 총괄한다. 교육생 모집과 관리, 교육비 지원 등을 맡아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별도 채용 절차를 거쳐 전국 건설사 A/S 협력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LX하우시스는 이를 통해 구직자는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협력업체는 숙련 인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숙련 시공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시공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95,000
    • -0.57%
    • 이더리움
    • 3,39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48,500
    • -0.69%
    • 리플
    • 2,133
    • -0.65%
    • 솔라나
    • 138,400
    • -1.63%
    • 에이다
    • 399
    • -1.72%
    • 트론
    • 520
    • +0.78%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1.48%
    • 체인링크
    • 15,360
    • +0.46%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