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 (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서울아산병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한 배우 유해진이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병원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던 시기 의료진을 응원하고 소아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아산병원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3년 5000만원을 추가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까지 서울아산병원에만 누적 2억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후원금을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 및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