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에이프로젠, 퇴행성관절염 신약 승인 기대 상한가…코스피 6개·코스닥 8개 ↑

입력 2026-05-12 17:1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I 기반 편집 이미지. (출처=챗GPT)
▲AI 기반 편집 이미지. (출처=챗GPT)

국내 증시가 요동친 가운데 코스피 시장에서는 6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는 8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코스피·코스닥 모두 없었다.

12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계양전기, 계양전기우, 성문전자, 성문전자우,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다.

계양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9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계양전기우도 29.96% 상승한 1만7570원에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로봇·자동화 관련 기대가 재부각되는 국면에서 모터·구동계 등 밸류체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주는 유통 물량이 제한적인 만큼 단기 수급이 쏠리며 주가 탄력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성문전자는 30.00% 오른 2535원, 성문전자우는 30.00% 상승한 5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프로젠은 30.00% 오른 5200원,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30.00% 상승한 37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프로젠은 이날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IND)를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 현재 협의 및 보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5월 말 혹은 6월 초에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TPC로보틱스, 네오이뮨텍, 모베이스전자, 엑세스바이오, 유디엠텍, 코스모로보틱스, 큐로홀딩스, 피델릭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로봇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TPC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555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코스모로보틱스는 30.00% 상승한 3만1200원에 장을 마쳤다. 피지컬 AI 확산 기대가 이어지며 로봇·자동화 관련 종목으로 순환매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모베이스전자도 29.96% 오른 60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디엠텍은 29.87% 오른 35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디엠텍은 이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첨단 제조 전문 기업과 '엔비디아(NVIDIA) 기반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진단 관련 종목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네오이뮨텍은 29.95% 오른 499원, 엑세스바이오는 29.89% 상승한 4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서는 바이오 섹터 전반에 단기 자금이 유입되면서 개별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 현장의 PLC 제어 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향후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하나의 가상 제조 환경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차세대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피델릭스는 29.93% 상승한 2470원, 큐로홀딩스는 29.95% 오른 6140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3,000
    • -0.7%
    • 이더리움
    • 3,37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66%
    • 리플
    • 2,130
    • -2.02%
    • 솔라나
    • 140,000
    • -2.37%
    • 에이다
    • 402
    • -2.66%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1
    • -3.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80
    • -0.72%
    • 체인링크
    • 15,270
    • -2.12%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